오키나와 여행 2박 3일 일정 #2-4 만자모 万座毛, 류큐무라 琉球村

만자모 万座毛

융기한 산호초 절벽에 밀려오는 거친 파도 와 에메랄드 바다에 펼쳐진 전망.
만자모(万座毛)는 18 세기 초 류큐 왕상 쇼케이(尚・敬)가　이 지역을 방문했을 때 "만 명을 앉을만한 모우"라고 칭찬 한 것이 그 유래. "모우"는 오키나와 말로 '들판'를 의미한다. 이름 그대로 천연 잔디가 근처에 펼쳐져, 그 주위의 식물 군락은 오키나와현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융기 산호초의 절벽에 밀려오는 거친 파도와 에메랄드 바다에 펼쳐진 전망은 웅대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점심식사 후 만자모 도착!

 

 

장대비가 엄청나게 쏟아진다.
비가 엄청와도 왔으니 둘러보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버스로 돌아간다.

 

 

만자모 주차장과 기념품 상점들
이렇게 만자모를 뒤로 한체 류큐무라로 출발!

 

 

 

 

 

 

 

 

류큐무라 琉球村

오키나와 문화, 예능 공연을 보고 체험하며 음식까지 즐길 수있는 인기있는 관광 시설

영업시간
10월1일~6월30일
오전8:30~오후17:30 (마지막입장 17:00)
7월1일~9월30일
오전9:00~오후18:00 (마지막입장 17:30) 

입장료
성인 16세이상 1,200엔 / 어린이 6~15세 600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야외인 류큐무라 입장을 포기하고
입구 상점가 구경하고 앉자서 좀 쉬다가 돌아가기로 했다.

 

 

입구에 대형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