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켓 5박6일 일정 - #2-2 제임스 본드섬, 형섬

제임스 본드 섬(James Bond Island)

007 시리즈 황금 총을 가진 사나이에 등장해 유명해진 '제임스 본드섬' 세계적인 명소로 떠오른다.

원래는 못처럼 생겨서 '못섬'이라고 한다.

제임스본드섬에 도착

입구 기념품 가계

제임스본드섬 현판

못섬, 로켓섬

가까이서 촬영하는 사람이 많다

제임스본드섬을 뒤로하고 형섬으로 출발

선상 현지식 미니부페로 점심

카누체험

모자가 없다면 다 탈것이다.

카약을 타고 자연 절경을 보다

작은 동굴들을 지나

카약을 타고 관람 후

배로 돌아가 쉬려하는데 다이빙 파티가 시작된다.

왜 다들 수영을 잘하지?

구명조끼 입고 뛰어도 된다고 자꾸 뛰라고 한다.

다들 첨벙 첨벙 맥주도 많이 마셨는데 참 잘 논다.

한참을 다이빙하고 놀고 출발

배에서 석양을 보며

돌아오는 배에서는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며 파티분위기다.

도착 할 때 까지 술마시며 춤추면 꼬리에 꼬리물기하며 빙빙 돈다.

아우포 부두에 도착해서 다시 차를 타고 리조트로 돌아왔다.

오늘 스파도 예약해 놓았는데 시간이 늦어서 다음으로 미루었다.

간단하게 씻고 툭툭이타고 파통야시장으로 왔다.

체력 방전 역시 물놀이는 힘들다.

여기는 어제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대각선 맞은편이다.

체력 보충을 위해 스테이크도 하나 시키고

피자와 셀러드도 시켰다

피자 정말 맛있다. 

스테이크는 조금 질겼고..

저녁식사를 마치고 슬슬 걸어서 리조트로 돌아 갔다.

내일은

피피섬&카이섬 스피드보트 투어

그리고 환타씨 쇼 관람

[여행이야기/태국여행] - 태국 푸켓 5박6일 일정 - #2-1 팡아만, 카누투어

[여행이야기/태국여행] - 태국 푸켓 5박6일 일정 - #1 사이먼쇼, 빠똥야시장